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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 INTO 지금은 사라진, 대전의 대안 전시 공간 반지하에서 첫 개인전을 마치고 한송준 작가는 작업의 근거지를 경기도 양평으로 옮겼다. 조금 더 작품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찾은 것이었다. 이후 여러 번의 전시를 거치며 그의 작업은 의미 있는 변곡점을 지나 현재에 이르렀다. 금속이라는 재료의 거친 속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초기의 작업은 어느 사이 기하학적이며 다양한 색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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