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TY INTO 한송준 조각전_7.7-7.21

EMPTY INTO 지금은 사라진, 대전의 대안 전시 공간 반지하에서 첫 개인전을 마치고 한송준 작가는 작업의 근거지를 경기도 양평으로 옮겼다. 조금 더 작품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찾은 것이었다. 이후 여러 번의 전시를 거치며 그의 작업은 의미 있는 변곡점을 지나 현재에 이르렀다. 금속이라는 재료의 거친 속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초기의 작업은 어느 사이 기하학적이며 다양한 색감이… Read More EMPTY INTO 한송준 조각전_7.7-7.21

2018 젊은작가지원전_송다빈_아무도 모르는 모리안_4.28-5.7

공간은 소중히 간직함도 내버리는 것도 아닌 ‘보관’의 의미를 갖고, 본인은 그것을 목격하는 사람들에게서 발생한 모든 새로운 (혹은 익숙해서 괴로운) 인상을 수집하며 그들의 수만큼 세계가 확장되도록 만들고자 한다, 어린아이들 사이에 소문이 퍼지듯. 그들은 언제든 서로의 위치를 바꿀 준비가 되어 있다. 그때 그때 다른 공간에 배치되고, 다른 아이와 맞붙어 길게 변하거나 오히려 짧아지기도 한다. 낯선 구석에 심긴… Read More 2018 젊은작가지원전_송다빈_아무도 모르는 모리안_4.2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