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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사이_정유빈 Jeong Yoo Bin_2024.11.19-11.27
현실과 존재하지 않는 환상 사이의 경계를 탐구하며, 보통의 대상물들이 지닌 고유한 반짝임을 통해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자 한다. “반짝임”은 현실과 이면 세계의 경계에서 생긴 틈새의 빛을 의미하며, 이 틈새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사이에서 발생한다. “사이”는 이 틈새를 거쳐, 서로 다른 차원을 구분하는 경계이자 두 관계를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밤이 깃든 순간의 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