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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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된 풍경_박용화 Park Yonghwa_2021.8.4-8.10
유년기에서 성인이 되기 전까지 동물원 근처 지역에 살았고 자연스럽게 동물원에 자주 방문하게 되였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거의 방문하지 않았고 우연히 가게 되는 날에도 별 생각 없이 관람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어느 날 반지하 작업실을 구해 생활하던 중 창문 밖 사람과 눈이 마주치게 되었다. 반지하 쇠창살 사이로 관람 당해버린 순간을 경험하고 지내고 있는 불안한 공간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