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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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_노형규 Noh Hyung Kyu_2022.7.11-7.20
지극히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 표현하자면,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작가에게 덮인 무언가를 태우는 일이다. 일정한 주기를 정하여 태우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본래의 ‘나’ 는 다른 자아로부터 덮여 있게 것이 되기 때문이다. 작가에게 있어 덮이는 것이란 사회라는 커다란 그룹이 정한 일종의 규칙을 의미한다. 우리는 사회라는 하나의 집단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어떠한 누군가 만들어 놓은 규정과 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