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_ 노의정 Roh Eui Jeong_ 2022.11.7-11.16

나의 작업 주제는 유기순환이다.

직접 농사를 짓고 작물을 키우면서 땅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그린다. 식물이나 작물이 흙에 뿌려져 씨앗에서 싹이 나고 자라고 그 후 땅으로 다시 돌아가 거름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보여주는 작업이다. 그 순환은 인간의 삶과 같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한때 죽음이 끝이라는 생각으로 작업을 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같은 형식으로 그림을 그리지만 자연의 순환이나 공존 같은 자연에서 배운 내용을 그리고 있다. 따라서 지난 죽음과 상실의 작품 활동과 완전 별개의 작품이 아닌 다음 버전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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